신생 팀 서울 나이츠의 초대 감독. 선수 시절에는 서울 게이터스에서 7년 간 선수 생활을 했지만 통산 타율은 .203으로 2군 레벨 선수였다. 하지만 감독으로는 확실히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인천 돌핀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팀을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 구단주를 구워 삶고 은종오를 위시한 프런트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실패, 경질당한 뒤 신생 팀 나이츠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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