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마신들이 카발라를 무한히 초월한건 맞음?
인간에서 올라간 신? 마술을 극한까지 추구하고 거기서 끝이라고? 웃기지마라, 산 중턱에서 멋대로 걸음을 멈춰버린 속인 주제에, 내 만물의 분해에 삼켜져 사라져라, 인간의 업에서 태어난 불순물이여!!!
『표층에 들러붙는 빌어먹을 ‘마신’ 나부랭이가! ‘심연’을 넘은 주인님을 당해낼, 생각은 마!!!!!!』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단행본] 22권 | KAZUMA KAMACHI, KIYOTAKA HAIMURA
이 대사때문에 좀 의문이 생기는데
표층에 들러붙는다는게 무슨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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