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타시기는 악마의 열매를 먹었네여.
보통 소년만화의 특징이 결정적인 순간에 끝난다는거져.
이번 원피스는 타시기가 잘리는것으로 끝났네여.
타시기가 달려가서 로를 베려고했져.
근데 타시기 몸이분리 당했져.
이것은 분리가 아닐거에여. 말그대로 몸이 베인거져.
일딴 위의 장면에서 트라팔가로는 검을 거꾸로 들고 있었져.
밑에 그림에선 칼날이 위를 향하고있어여. 검을 휘둘렀다는 소리이져.
따라서 멀리서 검을 휘둘러 몸을 분리시킨게 아닌, 초근접에서 휘둘러 타시기를 베어버린거다. 라는거져.
그럼 타시기는 죽은거자나 라고 말하겟져?
아니에여. 타시기의 눈을 잘보세여.
왠지 리틀가든에서 밀랍으로 만든 루피를 보는거 같네여.
mr3가 만든 밀랍 루피에여. 눈은 가리지만 모습은 똑같져.
지금 타시기의 모습도 가짜라는 생각이 드네여.
타시기 뒤를 자세히 보시면 이상한 물질이 보이는걸 알수있어여.
단순히 그린걸가여??
타시기 능력이라고 생각되여.
타시기한테 자연계를 먹였다는 생각은 안들어여. 그런데
뒤쪽에 액체같은게 잇다고 하면... mr3와 비슷한 능력일것같네여.
만약 타시기 몸이 반으로 분리 됬다고 생각해바여.
그럼 다음화에서 타시기가 다리따로 몸따로 땅에 ?떨어질가여?
"어머~ 스모커 중장님 제몸이...!" 이럴까여?
이것보다는 타시기가 트라팔가 로를 역공할거란 생각이 드네여.
'>
2년전 타시기는 매우 불쌍한 아이였어여. 맨날 털리고 해적한테 도움받고 징징짜기만하고.
그때 스모커가 한마디했져. "울지마라 타시기.. 강해져라." 2년후 타시기는 분명 강해졌을거에여.
한방에 당하지 않는다는 소리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