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시라호시,플루톤=베가펑크, 우라노스=갓에넬 에 대한 고찰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 그림을 대충 샨디아와 연결시켜 가설을 세우는 글을 보고
너무 추상적인 것 같아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부터는 제가 여러 글들을 보고 여태까지 나온 떡밥과 제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반박 및 추가 보충설명을 고맙게 받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
고대병기를 조금이나마 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라고 봅니다.
고대병기 중 가장 떡밥이 많이 풀린 포세이돈은 인어인 시라호시였습니다.
어인섬에서는 포세이돈에 능력을 해왕류를 이끄는 힘이라고 나왔는데
전 여기서 가장 큰 팩트로 포세이돈=해왕류 가 아니라 해왕류가 몰수있는 가장큰배
큰배를 이끌고 전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 즉 포세이돈=통솔&운반 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각각의 고대병기는 능력으로 만들거나 혹은 생산할 수 있는 힘이 기든 자들로
볼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이 추리대로 우라노스 플루톤을 생각했습니다.
즉 첫 번째 그림은 어필 보면 단순히 달빛민족에 삶이나 혹은 그들의 문명을 나타내는 그림으로 볼 수 있지만
저기서 마크한 파란 노랑 빨간 동그라미는 3명의 고대병기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능력을 암시하는 그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첫 번째 파란색은 뒤에 난쟁이들을 이끄는 사람으로써 전쟁할때 흔히 깃수 깃발을 드는 사람과 같은 역활을 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손에든 것이 무기가 아닌 무언가를 상징하는 마크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 맨 앞사람을 포세이돈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노란색은 바로 우라노스를 형상화 한것 입니다. 그리고 우라노스는 바로 갓에넬 이구요.
저 그림에서 노란색 테두리에 있는 사람이 기계 만드는 것을 도와주거나 혹은 길을 안내해 주는 것 처럼 보이지만
좀더 깊게 생각을 하면 생명을 불어넣는 역활을 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왜그러냐면 첫 번째 사람이 누워있는
그림에 손을 갖다 대었다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자세하게는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떡밥으로 갓에넬이 뒤에 난쟁이
군대에게 전기를 불어넣어서 생명을 일깨우는게 나왔습니다.
즉 요약하자면 우라노스=갓에넬=전기=생명을 불어 넣는다. 우라노스=생명 즉 군대를 만들어내는 힘입니다.
세 번째 빨간색 테두리는 플루톤으로 보고있고 가설을 세우자면
플루톤=뛰어난 두뇌및 상상할 수 없는걸 만드는 사람 즉 창조주 라는 상징성을 그림에서 보여줍니다.
단언 컨대 이렇게 포세이돈,우라노스 가 루피세대에 존재한다면 우라노스 또한 존재합니다.
그리고 전 플루톤은 단 한사람밖에 대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인물은 바로 베가펑크 입니다.
즉 플루톤은 = 베가펑크입니다. 왜냐하면 갓에넬이 우라노스라는 가정하에 생명을 불어넣는 역활을 한다면
생명은 곳 전기가 됩니다. 전기로 움직이는 건 기계인데 기계를 만들거나 창조하는 힘이 가장 뚜렷한 인물은
베가펑크 한명뿐이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미 언급되었던 플루톤=전함 이다 이공식은
플루톤=창조주=창조주가 만든 전함 사람들이 보고 각색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전함은 크게 동그라미가 쳐진 보라색 동그라미라고 보여집니다.
글 주면이 없어서 중구난방으로 글을 쓴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지금 원피스 세계에서 고대병기 고대병기 라고 거론을 하는데
고대병기는 플루톤+우라노스+포세이돈을 합쳐서 말하는 애기고 이걸 다합친걸 = 원피스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걸 알기 때문에 플루톤=베가펑크를 찾아서 숨기고 베가펑크에게 나중을 대비해 저기 위에
난쟁이들 비슷한 기계를 만들라고 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퍼시픽스타구요.
이제 두 번째 그림으로 넘어와서 부연설명을 하자면
빨간색 테두리는 포세이돈+우라노스+플루톤이 지상에 내려갔다라는걸 보여주고
첫 번째 그림에서 전함이라고 말했던 큰 동그라미가 기계라는걸 확실시 해주는 증거로써
주황색 테두리를 쳐두었습니다. 주황색 테두리안에 그림이 톱니바퀴와 유사하기 떄문입니다.
여담이지만 원피스 세계는 = 수메르 아나키눈의 애기와 많은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메르 문명은 인간이 해석하기에는 발전된 도시였지만 주변국들에 의해 없어진 나라라고 해석이 되어있고
아나키눈 설화에서는 몇명이 신들이 내려와 문명을 발전시켜 놓고 지들끼리 싸우다 떠났다 고 해석이 되어있습니다.
원피스는 이거 두개를 짬뽕시켜 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합니다.
포세이돈 , 플루톤, 우라노스가 내려와 도와주다 돌아가지 못하고 후손을 남겼고 그 후손들 중 몇세기 걸쳐서 능력이 로테이션 된다.
모 이런 느낌이랄까 마지막으로 하늘에서 우라노스 갓에넬이 바다에서 포세이돈 시라호시가 마지막으로는 땅에서 인간 베가펑크
하늘+바다+땅 인간+어인족+하늘민족 통솔+창조+생명 모든게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드실꺼라 생각합니다 원피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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