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징베와 아론의 전투력
11년전 태양 해적단의 실권을 두고 싸웠던 두 사람
이들의 그 당시 전투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11년전 징베는 이미 사황급이었다고 생각하고
아론은 그보다 살짝 약한 사황 부선장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징베는 세계정부와 동맹을 맺고
태양 해적단의 지배권을 가지고 아론과
결투의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저는 이 당시의 징베의 실력은 사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정부가 인정하는 칠무해는 사황과 같은 삼대세력이죠.
그러니까 사황급이 맞습니다.
아론도 11년전 전성기 당시는 사황부선장급이었고
그이후 세월이 흘러서 퇴물이 된 아론은 루피한테지죠.
간혹 아론이 징베와 결투의 나날을 보낸 호적수라는것을
요삭 망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미 설정집에 징베는 저 아론과 맞먹을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대등하게 싸웠다는 실력자라고 소개됩니다.
11년전 애초에 그당시 징베가 사황급이라는 거죠.
샹크스와 미호크가 결투의 나날을 보내고 숙적이라고 표지되듯이
아론과 징베도 평행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너와 매의 눈이 벌였던 결투의 나날도 나에겐 새로워.
어떤 적에게 주고 왔냐 그 왼팔?"
마찬가지로 징베 아론도 똑같습니다.
"너와 징베 결투의 나날은 늘 새로워. 어떤 적에게 주고 왔냐 그 이빨?"
그러면 마찬가지로 아론도 "신세계에 걸고왔다." 라고 하겠죠.
샹크스 미호크 관계처럼 징베 아론 평행이론 맞습니다.
단기간 싸웠으면 절대 사람들한테 저렇게 소문날 리가 없고
누가봐도 꾸준히 오랫동안 싸운겁니다.
실제 아론은 태양해적단의 실권을 잡을뻔했으나
징베가 야비하게 정부의 개가되는 바람에 태양해적단을 떠나버린겁니다.
결론 :
11년전 징베는 사황급이고 아론은 부선장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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