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하이세 : 무츠키군, 사이코쨩.. 저기 두 사람 좀 말려봐. 반죽을 못 쓰게 되겠어.
무츠키 :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네요, 선생님.
그보다 저 반죽들은 이미 못 쓰게 되었어요.
사이코 :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구요, 마망~
하이세 : 사이코쨩, 독특하게 하는건 좋은데, 그 링모양은 제대로 속이 들어있는거야?
추석이니까 뭔가 그려보고 싶어서 고민을 했는데, 당일에는 많은 금손님들이 멋진 작품들을 내주실것이라 확신!!을 하고!
당일이 아닌 그림을 그리기 시작을 했는데, 이건 오늘 올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부랴부랴 선만 따고 올리네요ㅠㅜ
완성은 이제부터 차차 하도록 하죠 ㅠㅜ
아무튼, 즐겁고 마음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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