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기리 몇몇입니다!
야심한 시각엔 집중도가 오르거나 잠이 쏟아지던가.. 둘중 하나인거죠..
저는 반반이예요..
그림을 그리려고 잡으면 몰두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샌가 이상한 선들을 잔뜩 그어놓고 잠들어있다죠..
칠하려고 보니까 칼라를 몰라요..;
구도를 생각하다가 나온 낙서를 후다닥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나키랑 미자는 다른지역에 있게 되었네요;
간간히 만화를 봤었지만, '그림 그리고싶어!'라고 느껴본건 도쿄구울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다시 무기한 눈팅모드가 됩니다. :-(
누군가 구르면.. 또 스리슬쩍 나타날지도요; 가령 하이세라던가.. 카네키라던가.... 아리마!!라던가...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