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은 두가지 시간대에서 플레이된다. 대부분 주요한 사건은 2025년이 배경이다.
2. 이 게임은 블랙옵스의 직접적인 후속작이다.
3. 우리는 블랙옵스의 결말이 어떻게 됬는지 알게 될것이다. 메이슨이 블랙옵스2에 나온 것을 보면 아마 그는 케네디를 죽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누가 알겠는가?
4. 두번째 시간은 80년대 냉전말이 배경이다.
5. 이야기는 블랙옵스의 캐릭터 우즈가 나래이션을 할 것이다. 그는 블랙옵스에서 죽은 것이 아니었다.
6. 80년대에선 플레이어는 메이슨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7. 2025년대에는 알렉스 메이슨의 아들인 데이빗 메이슨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8. 게임의 픽션에 따르면, 중국과 미국사이에는 군사무기와 첨단기기에 쓰이는 희토류 금속을 가지고 2번째 냉전이 있었다.
9. 실제로 중국은 희토류 금속의 95퍼센트를 독점하고 있다.
10.P.W. Singer's Wired for War: The Robotics Revolution and Conflict in the 21st Century 라는 책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11. 1980년대 스토리는 중앙 아메리카의 proxy wars를 배경으로 한다.
12. 게임 제작자 데이브 안토니는 우리가 '가상적인' 빅토르 레즈노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거라고 암시했다.
"그는 사실 플레이어의 상상으로 꾸며낸 가공의 인물이었죠."
"정말로 그럴까?" 스튜디오 제작자 마크 라미아가 장난치듯 말했다. 그리고 히죽히죽 웃으며 안토니에게 물었다.
"우리가 그것에 대해 더 많이 알아낼수 있을까?"
13. 데이빗 메이슨의 콜사인은 '섹션'이다.
14. 미국 정부와 중국 정부의 드론과 다른 기계무기를 해킹해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 악당은 라울 메네데스다.
15. 1980년대 미션들은 라울 메네데스가 현재 계획들을 어떻게 세우게 되었는지 알려줄 것이다.
16. 블랙옵스2의 스토리는 '다크나이트'와 '배트맨 비긴즈'의 공동작가인 데이빗 고이어에 의해 쓰여졌다. 데이빗 고이어는 첫 블랙옵스1의 스토리에도 참여했다. 그는 메네데스를 기억에 남는 악당으로 만들려고 한다.
17. 마르티네즈는 드론을 해킹해서 LA를 공격했다. 우리가 보았던 미션에서 드론은 LA시내의 건물를 부수고 있었다.
18. 게임에는 최소한 한명의 여성 군인이 등장하는데 그녀의 이름은 앤더슨이다.
19. 2025년 미국의 대통령 역시 여자다.
20. 데이빗 메이슨의 동료는 넬슨으로 Mallrats and The Walking Dead에 연기한 마이클 루커로 보인다.
21. 전신캐릭터를 배우를 이용해 구현한단다. 딱히 특별한 내용은 아니다.
22. 게임에서 드론을 실제 사용할수 있다.
23. 1980년대에는 말을 타고 플레이한다.
24. 영상에서 주인공은 드론 하나를 부셨덴다
25. 미래의 VTOL비행기를 조종한다. VTOL미션은 대부분 주어진 트랙대로 움직인다. 그렇지만 두번째 파트에서는 자유롭게 날고, 드론과 난전을 할수 있다.
26. 블랙옵스2는 다양한 스토리를 가질수 있다. 선택들에 따른 다양한 결과가 존재한다. 뭐?
27. 플레이어는 어느 부분에서 같이 내려가 싸우거나 위에서 스나이퍼로 분대를 보호할수도 있다. 이는 게임이 제공하는 여러 선택중 하나로 보인다.
더이상 번역을 하지 않은 것은, 다른 내용은 의미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귀찮기도...)
http://kotaku.com/5906808/48-things-that-you-should-know-about-call-of-duty-black-ops-ii를 번역했습니다.
블랙옵스2는 올해 11월 13일을 발매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보이는 것은 굵게 표시했습니다.
오역하고 발번역은 인간미입니다.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