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카이도우 진짜 사황 최강? 샹크스와 동급일것이다.
sdffsd2 | L:0/A:0
237/610
LV30 | Exp.3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14,953 | 작성일 2017-05-05 03:11:2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이도우 진짜 사황 최강? 샹크스와 동급일것이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첨부하는 사진은 많이 넣진 않겠습니다.

원피스를 보시는 분이라면 무슨 말인지 다 이해하실테닌까요

 

일단

 

카이도우 최강설 부터 설명하자면.

작중에 분명 육해공 최강이라는 립서비스는 나왔습니다.

허나 중요한건 이것이 단순히 사람들의 입소문 이라는거죠.

 

원피스를 주의깊게 읽어보신분 이라면 원피스 작중 곳곳에서 사람들이 한 특정 인물을 과장되게 부풀려서 떠드는것을 보셨을텐데.

이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듭니다

 

예로 (흰수염 도깨비.루피 신장 8미터 등등) 죄송합니다 첨부자료가 너무 부족한거 같네요,

즉 단순히 사람들의 의해서 생긴 소문이다.라는 말입니다.

 

게다가 카이도우는 사황으로서 패배한 횟수가 타 사황에 비해 지나치게 많습니다.

이것 역시 카이도우의 최강설을 부정하는 요소중 하나라 생각 듭니다.

  

결정적으로 카이도우는 정결당시 흰수염을 기습하려는 작전이 있었죠 물론 본인 해적단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머리를 쓴거라 생각합니다만 중요한것은 그나마도 샹크스 에게 저지 당했다는 점이죠

 

설정집에선 카이도우는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아니다.라고 나와있죠 이말은 즉 이성보단 감정적으로 일을 해결한다는 소리인데

그런 카이도를 저지 하고도 아무런 피해가 없이 왔다는걸 보면

 

무력보단 대화로 풀었을 가능성이 높죠 카이도 역시 피해가 막심할거란 판단하에 물러선거일거구요

이미 여기서 둘중 누구 하나가 더 강한게 아닌 샹크스와 카이도는 동급이다 라는게 간접적으로 드러난거라 봅니다.

 

 

샹크스가 이스트 블루 해수에게 팔뜯긴것만 제외하면 카이도한테 꿀릴거 하나없는 스펙인데

왜이리 과소평가 당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후에 카이도.샹크스 둘중 누구하나가 더 세다 라는 언급이 있기 전까지 둘은 누구 하나가 우위를 가릴수 없이 딱 동급이다 라는 글이었습니다.

 

써보닌까 신박한 주제를 연구한글은 아니네요

연구글 대부분이 작중 내용을 기반으로 한 본인의 주관적인 망상이니

저도 제 망상좀 적어봤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개추
|
추천
10
신고
    
여래
패배한 횟수가 타 사황에 비해 많다...? 상크스니 빅맘이니 흰수니 패배한 설정이 나온적 없는 이상 모를 일
머리를 썼다고 했는데 바로 밑줄에는 감정적으로 일을 해결한다고 쓰셨네요.. 개연성이 영...
사황끼리의 대결이 있다면 굳이 소규모 접전이라 표현할 이유가..

그냥 육해공 최강이라 나왔으니 카이도우가 최강이라 생각해요
2017-05-05 03:20:45
[추천5]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맥그리거
네 망상이에요 숨참고자살 ㄱ
2017-05-12 18:50:40
추천0
1
2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887 원피스  
이글이글열매에... [39]
uDte
2013-10-25 1 8122
886 원피스  
해적은 원래 천룡인이 만들어낸것이다 [39]
typoo
2013-08-15 8 6254
885 진격거  
앞으로의 전개에 중요한 떡밥 [5]
Twilight황혼
2013-10-13 1 7530
884 원피스  
예전에 올렸던거 한번더 올려봅니다.(약간 수정해서...) [7]
torz
2013-05-04 0 4277
883 원피스  
검은수염은 두개의 악마의 열매를 먹지 않았다? [25]
torz
2013-02-21 4 6193
882 원피스  
[짧은 추측] 로빈 패기 사용의 가능성 [28]
TonyChopper
2013-06-29 4 8362
881 원피스  
[추측] 정상전쟁에 숨겨진 또 다른 의미1 [15]
TonyChopper
2013-06-21 1 11689
880 원피스  
[추측] 정상전쟁에 숨겨진 또 다른 의미2 [65]
TonyChopper
2013-06-21 18 14744
879 원피스  
[추측] 세번째 대장 [31]
TonyChopper
2013-04-28 8 21209
878 원피스  
[추측글] CP0의 등장, 그 의미 그리고 공장의 위치 [31]
TonyChopper
2013-04-26 10 16151
877 원피스  
[원피스] 패기에 관한 간략한 이해 [41]
TonyChopper
2012-02-25 6 4741
876 원피스  
[원피스 추측글] Punk Hazard 그 섬에 얽힌 이야기 [49]
TonyChopper
2012-02-22 3 5948
875 원피스  
카이도우 분석 (성지가고싶다) [5]
tlflffh
2015-07-31 4 5680
874 헌x헌  
내가 생각하는 조르딕가...(뭐 뻔한 예상입니다) [4]
tigon
2017-01-05 4 10208
873 헌x헌  
아르카/나니카에 대한 저의 생각(많은 분들이 예상 하는 내용이 많을것 입니다) [4]
tigon
2017-01-04 2 6416
872 진격거  
진격의 거인 [4]
Thark
2014-01-12 2 4184
871 원피스  
[원피스] 많은 분들이 질문하신 "쵸파의 몸과 능력" 에 대해.. [23]
TEACH
2012-04-15 3 3418
870 원피스  
[원피스] 패왕색패기의 등급 (팬북 블루딥) [21]
TEACH
2012-03-16 4 6362
869 원피스  
[원피스] 660화 후기: 심장의 주인 [34]
TEACH
2012-03-16 12 9844
868 원피스  
[원피스] 일물일혼설(一物一魂說) [42]
TEACH
2012-03-15 27 10728
867 원피스  
[원피스] 659화 관련: 100개의 심장 + <추가 의견> [68]
TEACH
2012-03-09 22 9482
866 원피스  
[원피스] 애니미즘으로 본 원피스세계 [30]
TEACH
2012-03-09 19 8372
865 원피스  
[원피스] 659화 감상후기 [28]
TEACH
2012-03-09 11 6075
864 원피스  
[원피스] 세계를 멸한다 = 세계를 바꾼다 = 세계를 뒤집는다 [63]
TEACH
2012-03-05 42 15750
863 원피스  
[원피스] 658화 오역 정리 및 해석 [45]
TEACH
2012-03-01 16 6915
      
<<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