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문고' 에서 연재된 '후시미 츠카사' 선생의 원작 라이트노벨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 과
[ 에로망가선생 ] 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서비스 [ 니코니코동화 ] 에서 일반독자
와 시청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디어믹스 프로젝트로 '니코니코 앙케이트' 를 통해서 스토리를 모집하고 투표해서 선정
하고, 이를 토대로 하는 스토리와 일러스트를 새롭게 작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현재 애니메이션 계열에서 활약중인 인기 성우진들이 참여한다고 하네요.
[ 코우사카 키리노 ] 의 [ 타케타츠 아야나 ] , [ 아라가키 아야세 ] 역할의 [ 하야미 사오리 ] 마지막으로 [ 쿠로네코 ]
의 [ 하나자와 카나 ] 가 참여해서 새로 각색된 스토리의 낭독회도 여는 모양입니다. [ 전격문고 ] 에서 주최하는 프로젝
트 1탄이라고 하는 만큼 다른 인기 소설들도 이런방식으로 유저 참여형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보이네요.
좋은 인기를 누릴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원문출처 : 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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