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솝은 원피스를 알면 죽는병에 걸린다. (도크q)
레일리가 궁금한거를 물어봐라고 했을 때
우솝이 눈치 없이 원피스에 대해 물어보다가
루피에게 호통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솝은 깨갱하고 원피스에 대해
안궁금하다면서 원피스를 알면 죽는병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우솝의 거짓말 특징은
나중에 실현이 된다는 겁니다.
해적이 쳐들어왔다고 했을 때
진짜로 해적이 쳐들어 왔으며
8000명의 부하가 있다고 했는데
현재 시점에서 5600명의 부하가 있습니다.
나중에 더 세력을 모아서 8000명이 될 거 같습니다.
우솝이 자신의 목에 3000만 베리의
현상금이 걸렸다고 했는데 나중에
저격왕 신분으로 3000만 베리가 걸립니다.
그 외에도 꽤 파고보면 우솝의 실현된
거짓말이 많을 겁니다.
우솝도 밀짚모자 일당이기 때문에
언젠가 라프텔에 가서 원피스에 대해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죽을 병에 걸릴겁니다.
왜냐하면 검은수염 해적단도 로드 포네그리프를
4개 모아서 루피와 동시에 라프텔에 도착할 거라
도크q가 우솝에게 선제타격을 한 겁니다.
밀짚모자 일당 간부 vs 검은수염 해적단 간부
이렇게 라프텔에서 매치업이 될거 같습니다.
저는 우솝 쵸파 vs 반오거 도크q
이렇게 2대2로 싸울거라고 생각합니다.
1대1로 싸운다는 틀에서 벗어나서
여러명이 동시에 싸우는 난전 혼란 상태가 생길겁니다.
실제로 도크q는 여자가 되는 병이라는
이상한 병명도 만들어낼 정도라서
원피스에 대해 알면 죽는병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적용시켜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3줄 요약
1. 우솝의 거짓말은 대부분 나중에 실현됐다.
2. 우솝은 원피스에 대해 알면 죽는병에 걸렸다고 말했다.
3. 라프텔에서 도크q에게 원피스에 대해 알면
죽는병에 감염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