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경쟁주자들에 홍준표 "줘 팰 수도 없고" 영상..하태경 "막말병 도졌나"
크림동 | L:44/A:376
341/1,330
LV66 | Exp.2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6 | 작성일 2021-10-04 18:07:4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1004155418735

경쟁주자들에 홍준표 "줘 팰 수도 없고" 영상..하태경 "막말병 도졌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의원이 최근 일부 경쟁주자들을 '놈'으로 지칭하며 거친 언사를 쏟아낸 것으로 알려져 '막말 파문'으로 번질 전망이다.

 

또 다른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하태경 의원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경쟁후보를 "지랄하던 놈" "줘 패버릴 수도 없고" 라는 홍준표, 자한당 시절 선거참패 잊고 막말병 도졌나?>라는 제목의 영상과 글을 올렸다.

 

하 의원은 "홍 의원이 어제(3일) 부산지역 당원간담회에서 경선 경쟁후보들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며 "좀 나아진 줄 알았더니 막말 본색은 여전하다. 어떻게 같은 당 경쟁후보를 두고 '지랄하던 놈', '줘패버릴수도'라는 막말을 하실 수가 있느냐"며 "당장 사과하시라"고 요구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홍 의원은 앞서 전날(3일) 부산진구갑 당원간담회에서 "아직도 갈 곳을 몰라 헤매고 있는 분들, 엉뚱한 곳에서 헛된 힘을 쓰고 있는 분들은 이제 저에게 돌아올 때가 됐다"며 "제가 26년간 우리당과 흥망성쇠를 같이 한 적장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 하 의원을 싸잡아 비판했다.

 

홍 의원의 간담회 발언 요지는 언론을 통해 상당 부분 보도됐지만, 막말이 동반됐다는 정황은 뒤늦게 알려졌다. 전날 오후부터 페이스북과 유튜브 일각에선 해당 발언 대목이 담긴 29초 분량의 편집 영상이 돌았다. 하 의원은 홍 의원의 당원간담회 발언을 녹화한 1분55초 분량의 원본 추정 영상을 이날 공개, 녹취록까지 배포하면서 쟁점화를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 의원이 배포한 영상과 녹취록을 보면 홍 의원은 간담회 당시 "그 사람들(경쟁자들) 일부가 저를 막 물어뜯고 공격하는 걸 보고 참 속이 뒤집힌다"며 하 의원을 겨냥해 "저놈이 그 때 우리 당 쪼개고 나가가지고 우리 당 해체하라고 지랄하던 놈"이라고 지칭했다. "국회 본회의장에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데리고 와서 국회 초청하자고 한 사람"이라고 거론하기도 했다.(후략)

 

홍감탱 17년대선때 그 막말실력 안죽었네ㅋㅋㅋㅋㅋ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2709 잡담  
[팩트체크] 추미애의 '외눈' 표현 장애인 비하 논란
인간맨
2021-04-27 0 36
22708 잡담  
[단독] 중수본 "대통령 5인 만찬, 방역수칙위반 아냐"
이지동
2021-04-27 0 36
22707 잡담  
신규확진 606명, 나흘째 600명대…비수도권 42.9% 전국 확산세(종합)
인간맨
2021-05-02 0 36
22706 잡담  
가라앉지 않는 손가락 논란…GS25는 난감·당혹
인간맨
2021-05-04 0 36
22705 잡담  
[속보] "文, 30대 청년 '모욕죄 고소' 취하…사안 따라 또 고소 가능성"
인간맨
2021-05-04 0 36
22704 잡담  
월급 250만원 주민들에 수억원짜리 집 사라는 LH
인간맨
2021-05-10 0 36
22703 잡담  
직접수사냐 재이첩이냐…공수처, 조국 등장에 곤혹
인간맨
2021-05-14 0 36
22702 잡담  
코로나 아니였으면
악마의열매
2021-05-17 0 36
22701 잡담  
與 김용민 “욱일기 사용시 최대 10년 징역”
인간맨
2021-05-17 0 36
22700 잡담  
‘나 맞았나?’ 80대 치매 할아버지, 30분 만에 백신 또 접종
인간맨
2021-05-17 0 36
22699 잡담  
[단독]관평원, ‘특공’ 받으려 171억 유령청사 지었다
인간맨
2021-05-17 0 36
22698 잡담  
文정부 들어 "軍 생활 못하겠다" 급증...신청하면 98%인정
인간맨
2021-05-18 0 36
22697 잡담  
"미 대북정책, 해결이 목표"…'아시아 차르' 한국언론 첫 인터뷰
인간맨
2021-05-19 0 36
22696 잡담  
도지코인 1달러? 머스크 또 장난질…美당국에 투자자들 피해호소(종합)
인간맨
2021-05-21 0 36
22695 잡담  
교사들의 은밀한 페미교육? 경찰 "미국 IP로 작성, 국제공조"
인간맨
2021-05-24 0 36
22694 정치  
文 "코로나 안정되면 시진핑 방한 추진할 것"
엄엄엄준식
2021-05-26 0 36
22693 잡담  
시리아 독재자 알아사드 4선 성공…”모든 적 물리칠 것”
인간맨
2021-05-31 0 36
22692 잡담  
문재인이 페미니스트를
악마의열매
2021-06-03 0 36
22691 잡담  
페미니스트들 활동은
악마의열매
2021-06-04 0 36
22690 잡담  
이스라엘 야권, 연립정부 구성 합의…"네타냐후 시대 저물어" [2]
인간맨
2021-06-04 0 36
22689 잡담  
[뉴스 동서남북] 북한 에너지난 갈수록 악화..."외화 고갈로 불법수입도 어려운 듯"
인간맨
2021-06-05 0 36
22688 잡담  
중국은 우리나라의
악마의열매
2021-06-05 0 36
22687 잡담  
군검찰, '두달 뒷짐' 공군검찰도 수사…압색 안해 봐주기 비판도
인간맨
2021-06-07 0 36
22686 잡담  
미국 등 G7, 중국 일대일로 대응 프로젝트 공개
인간맨
2021-06-13 0 36
22685 잡담  
북한 백신 확실한 팩트 돌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엄엄준식
2021-06-14 0 36
      
<<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