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도의 <어머니와 광주리>
어머니와 광주리
민병도
닷새 치 푸성귀를 팔러 가신 읍내 장날
어머니가 이고 오시던 늙은 광주리에는
새로 산 하얀 고무신, 반달이 졸고 있었다
민병도의 <어머니와 광주리> |
|
민병도의 <어머니와 광주리>어머니와 광주리 민병도
닷새 치 푸성귀를 팔러 가신 읍내 장날 어머니가 이고 오시던 늙은 광주리에는 새로 산 하얀 고무신, 반달이 졸고 있었다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