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는 요츠바 신부설이 유명하네요?
왜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현상황에서 이치카, 니노, 미쿠, 그리고 갑자기 이상하게 대쉬하는? 이츠키를 제외한 요츠바만이 후타로를 의식하지 않고, 가끔 나오는 자신을 어떻게든 희생하려고 할 때 나오는 표정. 등등이 있었는데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미쿠 혹은 니노가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하긴 하는데...
반대로 저는 이츠키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약간 야매? 그냥 감인데 이 작가가 니세코이 스핀오프를 담당했었죠. 니세코이의 영향을 적잖게 받았을 겁니다.
니세코이에서 약속의 소녀는 결국 오노데라였지만, 치토게와 이어진 것처럼
약속의 아이, 레나는 이츠키였지만 이어지는 건 다른 인물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 나와봐야 알 거 같습니다 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