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후회됨 ㅠ
진작에 좆그오 접었어야 했는데
접기엔 지른게 많아서
늦은거 같음
리세마라때 길가 공명 헤클 젤릿3
주길래 기분 좋아서 개돼지마냥 헤헤
거리면서 현질까지 했는데
가챠가 너무 창렬임;;
아무리 5성 운좋게 뽑아도
5보구는 언제 찍냐
불길한 예감이 들었음
이대로 가다간
페그오에 천마넌 이상 꼴아박을거 같은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이번에 쿠얼 흑잔 나와도 안지를려고함
이겜은 한정가챠 나왔다고 충동적으로 지르면
좆된다는걸 깨달음
어차피 나중에 또 나온다고 하니
천천히 고민하다가 다음에 나오면 지르던가
이건 더이상 아니다 싶으면 접을려고 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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