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은 로버트 패틴슨 없이 2주간 촬영을 재개할 것이다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 확진을 받아 현재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고 있으며 '더 배트맨' 제작진은 2주간 촬영을 중단하면 5백만 파운드의 손실이 발생할수 있어 매트 리브스 감독은 영국의 Leavesden, Hertfordshire에 있는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패틴슨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
3개월의 촬영 기간동안 다 마쳐야 내년 10월 개봉 일정에 맞출수 있어 우선적으로 촬영을 패틴슨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고 하며
패틴슨의 대역등을 사용하여 촬영 재개를 한다고 확인
130명의 제작 스텝들중 패틴슨과 직접적 접촉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스튜디오로 다시 복귀할 것이고 기존 스튜디오 G에서 다른 스튜디오로 옮겨 촬영 작업을 재개한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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