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야, 역대 최연소 에미상 여우주연상 수상
젠다야가 HBO의 '유포리아'로 TV 드라마 부문 여우 주연상에서 역대 최연소로 수상. 24살로 역대 최연소가 되었고 (이전엔 '킬링 이브'의 조디 코머가
26살로 최연소).
2015년 바이올라 데이비스 이후 5년만에 흑인 여배우로 수상
https://variety.com/2020/tv/awards/zendaya-wins-emmy-lead-actress-drama-1234763523/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966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