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이 살았다.
태윤에서 안 끝날것 같다.
왠지 빌런 또 하나 있을 거 같고,
그 노래방 화재사건까지 독고3에서 나올듯해.
호림스키는 거기서 납치되어 블루고스트 된다.
태진스키는 안 죽음, 씨름하는 애들 수면무호흡증 가끔 가다
걸림-> 후웁! 많이 하기 때문이다.
노래방 사건 때 트라쉬 대 강혁,종일 싸우고
트라쉬가 가볍게 이김.
태진스키는 재활 중, 지방에서 재활스,
부모님이 이사갔다잖음? 거기서 있다가
태진스키는 동욱이가 키우려고 지방호족 추천제로
두현에 알바 뛰러옴.
죽었다는 드립 치지마라.
혹세무민 충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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