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커랑 울라 러브스토리는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이게 장르가 판타지사극이고 로맨스가 아니란 거 아는데 무커랑 울라 러브스토리는 개연성 보충 차원에서 나와야 한다 생각함
울라 = 무케 엄마설이 오랬동안 부정된 것도 울라 첫인상 때문이라 보는데
울라는 추이가 호랑이들을 학살해도 아랑곳하지 않을 정도로 호랑이들을 동족이라 인식조차 안하는 캐릭터 였는데 그런 울라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호랑이랑 맺어지고 애까지 낳았는지 그 과정이 안나와서 아직도 무커-울라 부부설정은 어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