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트 > 오지터가 맞음
작중 베지트가 등장 했을 당시의 오공과 베지터는 블루를 습득한지 얼마 안된 시기였고 블루 특성상 기 소모가 어마어마 하니 합체를 유지 못하고 풀릴수 밖에.
오지터는 재료로 쓰인 오공쪽이 베지터와 다르게 블루 변신이 장시간 가능하다는 설정이 붙은 상태니 퓨전을 해도 기 소모가 전보다 대폭 줄어서 합체 시간이 길어진거고.
애초에 골든 프리저만 봐도 변신이 미숙할때 오공, 베지터와 대치할때랑 브로리 한테 얻어 맞을때랑 전력이 천지 차이인데, 더 강해지고 블루에 익숙해졌으며 극의까지 경험한 오공이 들어간 오지터와 자마스전 베지트를 비교 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연출이 쩌니 기존 설정은 싸그리 갈아 치우고 퓨전 댄스 > 포타라라고 정신승리하는건 뭐라해야됨? ㅋㅋㅋ
초3 조차 기 소모가 막대해서 5분만에 변신이랑 같이 퓨전이 풀린다 했는데 블루는 변신만 풀려야 한다라....빡대가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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