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통파신 뒤를 잇는 전설의 시작
헌게에는 통파신만이 전설로 흥하고 있지만, 디시 만갤에서는 '린센'을 추앙하는 자들도 있었다.
이름도 가물가물한 린센, 그는 과연 누구인가?
전설의 시작
투표장에 나타난 의문의 얼굴.
한번 보니 낯설고 두번 보니 그 얼굴 익숙하구나.
여러분은 기억하는가?
그렇다. 지옥의 경매장에서 살아남아 투표장에까지 등장하신 그분.
바로 경매장 뒷문 감시를 하던 린센느님이다.
통파신 뒤를 이을 새로운 헌터가 등장.
'뒷문감시'의 린센이 흥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속속 등장하는 놀라운 제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이윽고 등장하는 패러디물.
뒷문을 지나갈 수 없어.jpg
린센 그의 전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