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톤은 인간사육짐승 파퓨입니다.
이 장면에서 보듯
아이와 파퓨의 희생자는 이쪽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이 힘이 컨트롤 되고 있다고 볼 수있을것 입니다.
우선 안개 생물 아이는, 나니카로 알려져 있죠, 능력도 같고.
그렇다면 인간사육짐승 파퓨도 누군가에게 내제되어 있다고 볼수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게 패리스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욘드 네테로가 암흑대륙에 가서 조바에 병을 가지고 오면서 몰래 파퓨?의 능력을 가진 패리스톤?을 대리고 온것 같습니다.
(지그 조르딕이, 안개 생물 아이 능력을 가지고 온것처럼 말이죠)
아이작네테로도 알았지만. B급인 키메라 엔트한테도 발렸는데, A급인 파퓨한테는 상대가 안되기에 대리고만 있는 것이지요.
(다른 곳에 돌아다니면서 세상에 재앙을 몰고오는 것보다 자기가 대리고 있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진같은 경우도 12지에 들어갈 성격이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회에 있고 패리스톤을 견재하는 것을 보면 네테로 회장이
사실을 말하고 감시해달라고 부탁한 것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계속 패리스톤을 따라다니죠..뭔가 알기 때문에 .
인간사육짐승 파퓨라는 것을 억제할 수 없는 짐승이라고 복선을 넣은것 같습니다.
이런 녀석을 왜? 협회 부회장에 놔뒀을까요?
위험하기 때문에 곁에두고 감시하기 위해서겠죠.
안보이는 곳에서 활게치면 더 위험하니까요.
자기는 사람에게 미움받으면서 행복을 느낀다고 하고있죠.
진이 바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사람이 아닌 다른 무언가의 입장에서 이야기한다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아니란 복선 같습니다 .
인간 사육 짐승이기에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논다는 것이 납득되죠.
.
진이 권력을 삣으려는 이유도 납득이 가죠.
인간 사육 짐승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명령 지시를 못하게 된다면 패리스톤에게
어떠한 의미로도 타격이겠죠.
처음으로 사람을 싫어할것 같다는 패리스톤.
자신의 사육 대상인 인간을 원래 좋아하지만, 뭐 진은 다른듯합니다.
그리고 동족혐오 라는 부분에서, 저는 혹시 진 또한 암흑대륙의 능력을 갖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수수깨기 고대 유적을 지킨 병기 브리온이라면 유사하죠.
진도 고대 유적에 관심이 많고.. 그러니까요...
쫌 과대 망상처럼 쓰긴 했지만. 분명 5대 재앙과 탑 티어 헌터 사이에는 뭔가 분명히 있는듯 합니다 .
진에 관해 더 얘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반응이 좋으면 나중에 쓰겠습니다;
실종된 헌터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
이 부분이 패리스톤에 의해 희생된 헌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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