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연구글 쓰다가 귀찮아져서 관둔 1ㅅ
나중에 다시써야죠 뭐.
주제는 각 계통별 제약과 서약에 의한 넨능력 강화 코스트대비 성능
제약과 서약에 의한 강화에는 본인의 무의식/상식/사고방식/인식등이 강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설령 죽더라도 시력을 잃는것은 싫어!"라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목숨을 위반시의 대가로 내거는 것보다 선불제로 안구를 척출하거나 시력을 지우는 것, 혹은 위반시의 대가로 시력을 지불하는 것이 넨강화에 더 도움이 된다.
변화계-
온도, 고문이 아니면서도 위력적으로 사용 가능한 자연계적 능력
...
구현화계-
제약과 서약에의 의존율이 타 계통보다 높음, 따라서 제약/파워 사이의 줄다리기를 잘 해야함. 아니면 특능을 포기하고 다른 형태의 구현화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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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연구쓰다가 라기보단 첫타인 변화계에서 귀찮아짐요...
뭐, 나중에 다시 쓰면 되지만요.
구현화계가 타 계통보다 제약과 서약에의 의존율이 더 높은 이유는 순전히 특능때문.
이건 날 잡아서 시간들여 재대로 써야 할 주제이요.
천리안이라면 아마...
방출계능력자가.
내 육신의 눈을 파괴함으로서 내 육신 바깥에서 다른곳을 본다.
라는 식의 넨능력 제조에는 가능 하겟죠.
기계장치로 시력을 대신하는 경우는 아마 역시 무관할것도 같지만요...
간단히 말 하자면 시력을 대가로 지불하는 경우 또 다른 시력이라는 능력의 개발에 사용되는 것 이라면 능력개발의 범주.
나의 능력의 위반 대가는 나의 시력이다.
인 경우는 위반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보지만.
이후엔 엔을 상시전개하도록 수련을 해야겟죠.
그렇게 해서 고수가 된다면 진짜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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