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다 늦게 나오는듯..
소설로는 묵향
아주 유명하죠 늦게 나오는걸로도..
작가가 이 소설 한편으로 먹고 사는데
거의 1권이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할지경..
두번째는 지금은 완결난 헬싱
10년넘는 연재기간 동안 단 10권 나오면서
만화책인데.. 1년의 1권도 안나오는 사태가..
헌터도 마찬가지인듯..
어느날 만화방 가보면
새권이 나와있는...
다음권은 언제 나오려나....
마지막엔 런던 인구 다 처묵어서...
그걸 다 부하로 소환할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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