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적인 계통은...
특질게는 논외.
우선 구현화계의 경우.
병행될 시 상당히 유용한 방출게가 40%
별로 같이 쓸 일 없을 변화계가 80%
거기에다가 강화계는 60%
특능쪽으로 파게 만드는 계통.
그리하여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특능을 위하여 자기가 감당 가능한 선 안에서 가능한한 재약과 서약을 강하게 하여 특능을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음
결국 그다지 좋은 계통이라 하긴 힘듬.(코스트적 의미로, 위력적인 의미라던가 종합적으로가면 또 이야기가 달라짐)
변화계의 경우.
같이 쓸일 없는 구현화계가 80인 대신, 기본능력이라 할 수 있는 강화계도 80
방출계는 다행이도 60
그러나 역시 병행시 나름 유용할 수 있는 조작계가 40이지만 이는 방출계까지 같이돌릴시의 경우라 어차피 원래 의미 없음.
또한 변화계 자체가 순수 변화계로 싸우는 것만으로도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그걸로도 충분해서 제법 좋은 계통이라 할만함.
강화계의 경우.
머리나쁘거나, 본능적으로 움직이거나, 심신이 곧은이들이라면 좋겟지만.
순수 강화계는 특능엔 쥐약.
방출계의 경우 멀리서 싸워서 특능 걸기 힘들고, 변화계도 오오라를 늘려서 싸우기도하는 중거리 타입. 그런대 반해 순수강화계는 붙어서 싸우기에 특능엔 진짜 쥐약.
그러나 직접 전투계열로 정하고 다소 분산 수련을 할 경우 가장 균형이 잡혀있음.
단순하거나 역으로 아주 머리 좋으면 못쓸것도 없는 무난하게 좋은 계통
방출계의 경우.
워프나 넨탄 말고도 오오라 추진을 활용한 비행이나 타격데미지 강화등.
본인의 센스만 좋다면 오히려 강화계보다 우수한 직접 전투능력을 보일수도 있음.
조작계와의 병행 수련을 하면 광범위한 조작도 가능하나 조작의 정밀도는 역시 조작계보단 떨어짐.
특능적으로 가기에도 나쁘진 않고 직접 전투로 가기에도 좋은.
가능성이 열린 계통.
조작계의 경우.
넨 설치, 사물 조종, 세포변이, 생물 조종 등 특능적으로 다양하게 활용가능한계통.
그러다보니 무식한사람에겐 부적절한 계통.
특능을 적절히 개발하고 잘 활용할 사람에겐 극상의 계통.
그렇지 않더라도 타인을 조종하는 용도로만 쓰더라도 충분한 위력.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넨계통이라 생각함.
물론 특능선호하고 직접전투는 꺼려하는 본인 성격이 8할 반영.
그걸 제외하면 사실 방출계가 가장 이상적이라 할수 있지요/
기실 자신의 성향와 특성에 있어 최적의 걔통이라면 상관 없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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