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매치에서 부각시켜야할 건 개성이라고 보여집니다
천진반과 무천도사가 이 무대에 서기까지는 아직 부족한 활약도가 채워지지 못한 부분이 있음특히나 천진반은 캐릭터가 너무 노잼이고
일단 서바이벌이라는게 일대일로 선수 한명씩 참가해서 겨루는지
아니면 전원 흩어져서 활동하는 건지 모르겟다만
오공 베지터가 팀의 핵심이자 핵 역할이고
오반이나 17 18호 크리링 무천도사 피콜로 천진반 부우 얘네의 개성은 많이 죽엇다고 해야할까요
전투신에서 뚜렷한 부각도를 독자들의 눈에 들어오기까지의 준비된 것들이 적다고 보여지네요
서바이벌 자체가 다수가 개개인적으로 일대일 배틀을 한다는건데
얘네가 서로 적들이랑 일대일 매치를 정정당당히 싸우다가 끝나면 스토리가 노잼될것같은게 제 개인적인 생각
누군 도망치고 어쩌면 팀원끼리의 내적갈등이 일어나고 아니면 배신을 해서 다른 우주를 돕는다는 불화나 재앙같은게 7우주에선 볼 수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천진반 무천도사는 Z전사중에서도 기술이 특이한 기술이 상당히 많은편
4명으로 나뉜다거나 팔이 4개가 된다거나..기공포라는 사기기술도 있고
여기서 나온 캐릭터중 유일하게 배리어 쓸 수 있는 인물이라 기대됨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