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 노잼인 제일 큰 이유가
파천이랑 강룡, 사천왕에게 감정을 이입 못하는게 큼
감정 이입을 못 하는건 파천문 서사가 안풀려 이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파악이 안되는 게 크고
사천왕에게 파천은 어떤 존재인지, 파천은 사천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천왕이 파천을 배신한 이유가 정확히 무엇인지, 파천은 어떤 인물인지 이런 내용이 좀 풀려야지 강룡에 이입을 하고 사천왕을 빨던가 해야 될텐데 환사는 어느샌가 펠레 됬고 혈비는 빨간 딸기가 되어버림.
막사평이랑 귀영이 죽을 때 3화정도는 시간을 들여서 귀영과 막사평이 각각 보고 느낀 파천과 이 둘의 배신 동기, 파천에게 배운 거라든지 서로 어떤 면이 닮은 건지 이런걸 묘사 했어야 됬음.
금적왕 귀영(3)편 정도 주고 교룡왕 막사평(3)화 정도 줬어야 파천문에 대해 어느정도 알지. 그러면서 환사랑 혈비의 생각을 안 보여주므로 파천에 대한 떡밥은 남기고 그랬으면 파천이랑 강룡에 대해 좀 매력을 느끼진 않았을까??
지금 보면 강룡, 파천 매력 : 강하다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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