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루시는 언제나 답답하군요
이번주 애니를 보면서 정말 확실히 루시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을 좀 직시를 해야 하는데 항상 현실을 외면하려다 배신당하고 자기가 상처입고
현실을 직시한다면 이런 것이 덜했을 텐데 항상 누군가를 너무 믿고 '이건 아닐거야, 분명 거짓말이지?'응"
이라는 식으로 뭔가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 모습이 정말 답답하네요. 나츠나 다른 애들처럼 확실히
한다면 좋을 텐데 말이죠. 정말 답답합니다. 루시는 현실을 좀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