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츠바메가에시 vs 나이트런 슬레쉬 델타
보구가 없는 그가 기나긴 세월의 연마 끝에 손에 넣은 검술의 경지이자 시그니처 스킬. 현재 세계에서 1격,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무시하고 동시에 2격을 거듭해, 총 3방향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회피 불능기. 즉, 다중차원 굴절현상(키슈아 젤레치)을 일으켰다는 것으로 한정적이긴 해도 제2마법을 실현시킨 기술이다. 다시 말해 그는 검술 하나만으로 마법사의 업을 터득했다. 이 기술의 사정거리는 대략 3m. 첫 공격으로 칼을 가로방향으로 휘두르기 위해서인지 알트리아와 싸울 때 코지로는 그녀와 같은 땅 높이까지 이동해서 이 기술을 사용했다.
나무위키 펌
있을수 없는 3격 vs 있을수 없는 3격
이거 두개 존나 비슷한거 같은데 뭐가 더 상위개념 기술임? 기술 위력말고 검술 경지 같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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