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겁나 흥미로운 전개구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급전개 할줄은...
도발만 하고 그치는 선에서 끝낼 줄 알았는데...
남은 이천왕..
"흑룡왕 혈비" "제령왕 환사"
좀 더 탐색전을 벌이나 싶었으나..
"파천문을 다시 세운다" 는 대의명분 아래 바로 쳐들어옴.. ㅎㄷㄷ
그리고 그 밑에 새롭게 등장한 7인의 초인 "칠곡칠살"
(흡사 원피스의 칠무해를 보는 듯.. 강함 포지션이나.. 숫자로나.. )
여기에 추가되는 정파 무림맹측의 우방
"백마곡" , "강 룡"
판을 뒤집어 엎는 조커와 같은 존재
"구무림의 잔재들"
앞으로 정말 재미있어질듯..
한 화 한 화가 기다려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