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가 아무리 씹떡락했어도 소아온이랑 비벼대는 건 뭐냐
누계 부수는 1억 2천만 부에 권당 부수는 약 162만 부.
이는 21세기 일본 만화 중 최초 1억 부 돌파이자 누계 판매 부수 1위
역대 일본 만화 누계 판매 부수 9위에 해당하는 기록
권당 판매 부수는 21세기 일본 만화 중에서 진격의 거인, 강철의 연금술사, 데스노트에 이어 4위이다
서양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드래곤볼 이후 나루토와 함께 가장 성공한 일본 만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성기 시절에는 북미 지역 만화 판매량에서 10위권 안에는 가뿐히 들었으며, 미국에서의 역대 일본 만화 1권 판매량 순위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북미 지역 1권 판매량 나루토와 더불어 서양 인기도는 역대급이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만화로, 2009년 기준 국내 누계 부수가 무려 300만부에 달하며 이는 나루토보다도 앞서는 기록이며, 그 원피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만화 갤러리에서도 에서도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언급될 정도.
전성기 때의 인기와 판매량 덕분에 그리고 주간 소년 점프 50주년 기념 행사 대표에 원피스, 나루토, 데스노트, 하이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와 함께 올랐다.
양심적으로 씹아온을 어따비비는 건지
썩어도 준치라는 말 모르시나...ㅋㅋ;;
ㅎㅎ
딱 수치화돼서 한 눈에 객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한데
씹아온따위가 비비는 것 자체가 실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