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게임이나 다른 신의탑 상품 잘 됫으면 좋겠다...
게임은 한번 해봤는데.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서머너즈워, 세븐나이츠 보다 순수 재미도선 떨어지지만
신의 탑 팬이면 캐릭 모으는 재미로 충분히 할만한 수준은 되는 것 같던데...
문제는 유저층이 초,중,고딩 등 학생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과금유저가 희박할 거라는 점.... 수익 잘 뽑아내기가 힘들 듯....
pc와 달리 소과금 유저들 만으로는 유지가 안되는게 모바일 게임 이다 보니...
그래도 이왕이면 게임이든 뭐든 다 잘되서
작가가 작품에 제대로 된 어시 계속 써줬으면.....
이번 편 보니까 확실히 나아진 느낌이던데... 이대로만 갔으면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