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를 구축하지 않고 코쿠리아에 집어넣은건 카네키의 큰그림이였음
히나미 구출 도중에 방해될만한 프레스기 리스크를 아예 없애버리라고 에토한테 부탁한거임.
그리고 에토는 척안의 왕이 되어달라고 하고 아리마 키쇼를 죽이라고하지만 카네키는 아리마는 조직의 큰 전력이 되 줄거라며 아리마의 죽음을 막음.
어쨌든 그럼
그럼
그렇고 말고
어쨌든 그렇다고.
그렇다니까...
그렇게 생각할래..
아.
에토를 구축하지 않고 코쿠리아에 집어넣은건 카네키의 큰그림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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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를 구축하지 않고 코쿠리아에 집어넣은건 카네키의 큰그림이였음히나미 구출 도중에 방해될만한 프레스기 리스크를 아예 없애버리라고 에토한테 부탁한거임. 그리고 에토는 척안의 왕이 되어달라고 하고 아리마 키쇼를 죽이라고하지만 카네키는 아리마는 조직의 큰 전력이 되 줄거라며 아리마의 죽음을 막음.
어쨌든 그럼
그럼
그렇고 말고
어쨌든 그렇다고.
그렇다니까...
그렇게 생각할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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