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츄츄쨔응을 혼또 스키하는데,,, 고민 상담게시판에 츄츄쨔응이 매우 모에해서 미치겠다고 글을 올렸더니 답변이 엄마한테 상담하라네요,,, 정말 너무해서 모에한 츄츄쨔응에 대한 마음을 접을까도 생각해봤지만 포기는 아직이르다고 생각해서 다시한번 고민상담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츄츄쨔응이 요즘 매우 모에하게 보여서 제 중요한 부분이 자꾸 발딱발딱 일어서는데요,,,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 정말 진지하게 답변해주세요 꼬옥요 구체적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앜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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