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11화 리뷰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11화 리뷰 입니다. 이치카를 찾으러 언니인 에미카 가 등장하는군요.
이치카의 주변 친척들도 걱정이 있는듯 보입니다. 하지만 카이토가 좋아서 떠나기 싫다고 이치카는 말합니다.
카이토도 이치카와 함께 하고 싶어하지만 에미카가 불가능하다고 말립니다. 결국 이치카는 떠나려 하지만 친구들이 붙잡습니
다.
해결책을 생각해낸 레몬은 이치카와 에미카의 머리속에 이미지한 장소를 찾으러 나섭니다.
다음날 미오가 그 장소를 찾는데 성공하지만 연맹의 추격자가 근처에 온 상황이군요. 레몬이 준비한 자동차로 이동하
지만 차량은 무언가에 걸려서 전복하고 맙니다. [아노 나츠]도 이제 마지막화만 남겨 두었군요. 결말도 결말이지만
우주인 급의 능력을 보여주는 레몬의 정체가 많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