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 [오니구모]
오니구모의 뜻은 왕거미 혹은 거미요괴라는 말입니다. .
원피스 캐릭터 마다 자신의 상징을 몸에 지니고 있는데
키자루 ㅡ 빛(선글라스)
아오키지 ㅡ 안대(한껏 헤이해진 정의, 나태, 피곤)
스모커 ㅡ 담배
그리고 오니구모의 투구에는 용 두마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용은 동양에서는 상서롭고 신비한 존재로 묘사 되고
서양에서는 불길한, 악마적인, 잔혹한 것으로 묘사 되었습니다.
오니구모의 잔혹한 성격을 묘사한 것라 생각 됩니다. .
또한 현 원수 아카이누와 성격이 비슷하여 부하를 가차 없어
사살하는 면모를 보입니다.
부하늘 사살하면서 하는 말 중 "순간의 망설임으로 인해 놓쳐 버린 흉악범으로 부터 넌. . . 미래를 지킬 수 있나? ? "
오니구모의 냉철한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 입니다. .
그리고 버스터콜에 참가한 중장으로서 해군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마르코를 잡을 때 봉으로 된 해루석을 가진 것으로 보아
능력자로 보입니다. .
그의 뒤에는 거미의 다리와 몸통이 있는데요. .
거미능력자 인 듯 합니다. .
거미줄을 본딴 방탄복이 있을 정도로 거미줄은 질기고
끈저끈적 합니다. . (히나의 감옥처럼.)
그리고 8개으 손으로 검술을 사용 합니다 .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카이누와 비슷한 성격과 정의,
그리고 실력이 있기 때문에 차기 대장 자리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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