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우 분석 (성지가고싶다)
프로필
1. 이름 : 카이도우 (풀네임은 모름)
2. 호칭 : 백수의 카이도우 (최강의생물)
3. 키 : 존나 큼
4. 성격 : 단순 직진형,, 다혈질 및 멍청할 것으로 예상
- 모리아랑 비등비등했다는 내용을 보니 단순 무대포일 것으로 보임.
자 이제부터 카이도우가 어떤 캐릭인지 분석해보자.
작중팩트
1. 7번패했으며, 18번 해군과 사황에게 붙잡혀서 1000번 고문에서 살아남고,40번의 처형에서 살아남았다.
2. 창이 들어가지 않으며, 단두대 칼이 부러지고,, 교수형에서는 밧줄이 끊어졌다.
3. 감옥선이 9척이나... 침몰했다.
-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그의 취미활동.~~~
여기서 하나씩 집고 넘어가보도록 하자...
일단 먼저 글쓴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카이도우는 용족이라는 것이다.
작중패트 1번 해군과 사황에게 18번 붙잡혀서 1000번의 고문, 40번 처형당했는데 살아남았다. (일부로 잡혔겠지만)
- 예상1) 악마의능력자는 아니다..
- 예상2) 용족의 특성상 능력자일지라도 바다의능력은 통하지 않는다. (해루석이 의미가 없으며, 열매능력들도 일반데미지에 불과)
작중팩트 2번에 보면, 창이 들어가지 않고, 단두대 칼이 부러졌다는 내용을 보면 껍데기가 무지무지 강하다는 것이다.
- 바로 용비늘과 같은 피부
작중패트 3번 감옥선을 9척이나 침몰시켰다.
- 감옥선이 침몰하면 바다에 같이 빠지게 마련인데,, 살아남았다는 것은,, 비행능력이 있거나 바다의능력은 통하지 않으며 바다에서 숨을 쉴 수 있다는 이야기
- 비행능력 및 하늘(이번화에 보면 혼자서 하늘섬까지 올라가있다), 땅, 바다 어디에서는 살아갈 수 있는 생물이면 용이 떠오른다.
원피스 극중에는 이미 용이 나왔다.
류마 : 용을 벤 전설의 무사
모리아와 오즈, 마젤란을 보면 특별한 종족이 존재함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용까지 나온 마당에 용족이라고 왜 없겠는가?
결론 : 카이도우=용족
1. 카이도우는 최강의 생물이다...
2. 동물을 지배한다.(백수의 카이도우)
3. 수없이 뒤질려고 애를 써도 죽을수가 없었다.
4. 창과 칼날이 부러진다.
5. 침몰한 배에서 살아남았다...
번외
카이도우를 이기는 방법
- 류마는 슈스이로 용을 쓰러뜨렸다...(전설이던 무엇이든,,)
- 류마는 슈스이를 조로를 인정하고 건네줬다. (이부분은 복선일 것임.. 용을쓰러뜨린 류마의 슈스이로 조로가 다시 용을 벤다)
- 조로의 와노쿠니편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되면서,, 용비늘처럼 강한물건을 벨 수 있게 될것이다.
종합 : 밀짚모자해적단은,, 와노쿠니편에서 카이도우를 만나게 될 것이고,, 크나큰 전투가 펼쳐질 것이다...
류마가 용을 쓰러뜨렸던 당시처럼 와노쿠니는 다시 한번 용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일 것이고....
밀짚모자 해적단은,,, 공포에 휩싸인 와노쿠니를 카이도우로 부터 구해낼 것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