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없이 운으로 뜬 작가들.(주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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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없이 운으로 뜬 작가들.(주관적...)1. 조석. 그림이 괜찮은 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좋은것도 아님. 그냥 일상물 작가. 딱 그정도의 재능으로 딱 그정도의 만화를 그림. 마음의소리 완결 안하는거 이인간 입장에선 잘하는 일임. 이거 이상으로 인기있는거 쓸 능력 없어보임. 존나 까긴 했지만 그래도 전성기 개그능력은 상위권임. 근데 까말 장기인 일상물도 가스파드 보다 노잼인듯...(전성기 기준) 2. 모나. 그림 좀 그리는 중학생 만도 못한 작화와 이해가 가지않는 스토리. 그냥 웹툰계의 귀여니. 제2의 조석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지만 애초에 소제 자체가 고갈성 강한 소제이기에 빨리 사라져 벼릴지도 모름. 재발 사라져라... 3. 기안84 하위권의 작화. 그리고 심각하게 못쓰는 스토리의 작가. 병맛소재 하나를 무기로 병맛만화를 그려서 성공하긴 함. 조석은 소재 떨어지면 억지소재라도 만들 능력이되고 조의영역으로 비록 진거 표절이긴 하지만 스토리 짜는 능력이 평균을 넘는다는걸 인증했지만 기안84는 레알 스토리를 못짬. 그가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인지를 의심케 하는 룸메이트 이말년의 증언이 별로 과장되어 보이지가 않음. 모나처럼 만화가가 아닌 수준은 아니지만 프로라고 봐주기엔 힘든수준... 한국판 동쪽의 에덴. 4. 지강민. 도장그림과, 투고받은 스토리로 연재를 이어가는 작가. 조석과 비슷하지만 조석보다 조금씩 모든 스텟이 딸림. 좀 있으면 완결낸다고 에나위키에서 그러던데 새로 꿀빠는 작품을 그릴 능력이 안될듯 함. 5. 김규삼. 조석과 비슷한 능력치. 조석과 마찬가지로 재능에 비해 과도한 인기를 얻었음. 재미가 있건 없건 마음의 소리 연재하던 조석과는 다르게 떡밥떨어진 정글고 과감히 완결시켰음. 그리고 이어 연재한 천리마마트는 정글고 보다 스토리 면에서 뛰어났지만 애초에 정글고 부터가 실력으로 뜬 작품은 아니니 예전의 영예는 회복못함. 만약 계속 정글고 연재했으면 조석과 함께 인기는 있는데 만화는 존나 재미없어진 양대산맥으로 남았을듯. 스토리웹툰은 그냥 무난하게 볼만 함. 주말드라마 수준의 재미. 근데 그정돈 베도 루리웹 카연갤에 쌔고 쌧음. 6. 강냉이 스토리 능력 없는 인간이 스토리써서 성공했단 점에선 기안84와 판박이. 하지만 이쪽은 최소한 자기가 벌인 일은 스스로 처리하는 수준은 됨. 즉 이러니 저러니 해도 프로수준 이긴 함. 자기 분수도 아는 편이라 폭전 시즌2까지 뿅빨아먹었는데 문제는 그 다음임. 현제 태권도 웹툰을 연재하는 듯 한데 대충 본 결과 스토리도 노잼이고 그림은 퇴화했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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