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내용이 아직 많이 남았고...
라노벨로 아직 많이 나올 것이고...
7권을 읽고나니 왠지 이런 내용이 언젠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신이 치명상을 입으면 그 즉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아르키넘이 발동돼서 천계로 강제소환 된다는 설정
이거 언제 한번 독자들에게 친근한 신 중에 한 신이
(헤스티아,미아흐,로키,타케미치?,가네샤,헤파이스토스,소마(일단포함))등 중 한 명이
자기 권속 감싸주려다가 아르키넘 발동돼서 강제소환 되는 장면 나올 것만 같은 기분...
만약 나온다면 저는 왠지 미아흐가...나자 감싸다가 소환될 것 같은...이유는 너무 착하니까...
(그리고 나자는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