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14권 예상
대충 짐작해보면, 스토리는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데요. 제가 봤을때 로키 파밀리아 지원이 도착하는 시간이 걸릴거 같아서 저는 로키 파밀리아 지원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에 오탈이 도와줄 가능성 높은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도와준다고 해도 제가 봤을 때 포션만 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벨에게 시련을 줄 수도 있고, 도와준다 하더라도 프레이야의 말에 의해서만 따르기 때문에 도와주는 면에서도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14권은 중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있고, 벨의 또 다른 시련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진짜 만약에 이건 제 생각이지만, 오탈이 포션만 주고 도와주지 않는다 치고 37층 심층에서 25층까지 가야하는 시련을 겪게 된다면 레벨 5로 갈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이 것은 제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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