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72화
반 강해진거 같더니만
마신왕한테 사용해서 빼앗긴거봐라.
작가가 반한테 악감정있나
이대로 돌아가면 출발했을때랑 같은 전투력일듯
호크 형 와일드는 튼튼한거 보소
와일드>>>>>>>>>>반 인가
고서에 대해 추리입니다만
킹과 다이엔 (맞나? 일곱개의대죄 거인족) 에게 미래를 듣고 마신족이 다시 활기친다는걸 알았으니 현재 성전도 종료시키는 동시에 미래까지 큰 그림을 그린거 같군요.
미래의 십계의 힘을 깎는 동시에 마신왕에 힘도 약해지도록 하기 위해 계금을 가로채는걸 했나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마엘을 아스타롯사로 만들고(주위 관련자에겐 마엘이 아스타롯사에게 죽은걸로 기억조작 하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기억을 조작해도 강한 위하감 때문인가 뭔가 어떤한 이유로 들통날까봐 은총을 버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후에 자신이 만든 고서가 기억을 다시 고치게 하면 계금을 가진 채로 십계의 적이 탄생하겠죠.
갓스카노르에 자기 육체에 데미지가 쌓이는 은총 디메리트는 아마 기억을 되찾은 아스타롯사(마엘)에게 은총을 넘겨주게 할려고 그러는걸지도 모르겠군요.
고서 정말 강한듯
반에 십계에도 통한 빼앗는 힘을 마신왕에겐 안 통하는데
기억조작 성공시킨거 보소ㄷㄷ
엘리자베스 알고 있고 형하고 싸운게 루시드엘인가 개 말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스타롯사=마엘 같아보임
멜리오다스도 니가 어떻게 엘리자베스를 아냐는듯한 반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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