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의탑 기술이름 이런식인가?
하유린=하가문은 맨손으로 지지않고
(하가문이 신체능력만은 최강이라는 유린의 자신감)
아도리=나의 신은 여기에 있나니
(신은 자하드 아도리의 높은 충성심)
아리에 혼=약속된 승리의 검
화이트=나의 아름다운 아버지를 향한 반역
하기페=전륜하는 승리의 검
블로섬=원수여 죽음에 순종하여라
(원수는 자하드)
에드안=모든것은 나의 창으로 통한다
미르치아=열한개의 영광
(11은 슬레이어)
연한아=염신의 포효
밤=운명의 때 왔으니 나는 모든것을 익히는 자
작가가 ㅍㅇㅌ에 삘받아서 저런 느낌으로 짓고 있는건가?
'불확실성을 어쩌고' 이런게 ㅍㅇㅌ랑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