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헉몬, 지에스몬 설정
세이버헉몬
완전체 용인형 데이터종
필살기/
렛츠 스트레이드
메테오 플레임
트라이던트 세이버
바오헉몬이, 긴 세월에 걸친 여정으로부터 디지몬과의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 수많은 수라장을 헤쳐나가 진화한 모습.
끊임없이 일어나는 디지털 월드의 분쟁에 무력으로 개입하면서 전투 중지를 요구하는 동시에, 피해를 입은 현지 디지몬을 구제하는 일을 맡고 있다.
그 결과가 모두 성공은 아니었기에, 그 비참한 광경을 앞에 두고 흘린 눈물은 세이버헉몬을 강하게 했고,
다른 도움을 구하는 디지몬에게 열심히 손을 뻗는다. 다리가 칼날이 되면서 2족 보행을 가능하게 했고, 양팔과 꼬리에 붉은 칼날이 나타나, 전신이 칼날인 공격적인 스타일이 되었다.
가슴의 크리스탈은 노력을 빠뜨리지 않고 힘을 갈고 닦은 증거의 결정이다.
지에스몬
궁극체 성기사형 데이터종 로얄나이츠
필살기/
철검성패
슈베르트 가이스트
아우스 제네릭스
세이버헉몬의 가슴의 크리스탈이 광채가 완전을 넘어선 궁극의 모습으로, 네트워크 세큐리티의 최고위인 「로얄 나이츠」의 칭호를 얻은 성기사형 디지몬.
디지털 월드 각지에서 일어나는 이변과 혼돈의 징후를 감지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어떤 로얄 나이츠보다도 신속하게 뛰어든다. 단독으로 행동하는 것보다 근처의 디지몬과
시스터몬즈와 함께 대응하는 것으로, 로얄 나이츠에서도 드물게 팀으로 활동을 하는 이유는, 타인을 신뢰하고
스스로에 대해서 과신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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