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이고 이야기시리즈를 도서관에 들여도 직접읽으시고
재밌다고하심
그래도 끌어들이긴 싫었는데
어떤 미친ㄴ이 페북에 라노벨 올린다고 글씀
구글링에서 애들이 야짤찾음
파문.
투표해서 찬성반대 투표를 했는데
찬성쪽이 발림
결국 도서쌤이 들으시고 하는말이
"ㅈㅇ(글쓴이)가 알려준 장르인데 가볍게 읽을만한 소설인데 뭐.
책읽지도 않는 ㄴ들이 도서관에서 뭐하고있어."
그리고 저희들한테
"근거도 없이 반대하는 말이면 그냥 무시해라 알았지?
그리고 쟤들이 투표해서 막을게 어니라 검열은 도서위원회에서 한다"
그리고 라노벨 리스트 다시 백업시키도록 도와주심
논리도 발리고 입지도 발린 그들은 결국 퇴갤함.
어마금22권을 보고 흥미롭다던 친구 1~2명이 교화돼서
빌려감.(....)
뭐 이렇게 됐네요 ㅎㅎ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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