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화 글스포
산개하는 공포
당장 메리오다스을 쫓아 보복하려는 갈란을 다른<십계>가 억제한다.
그리고 젤드리스는 2인 1조로 브리타니아 전 국토 제압을 명령한다.
젤드리스 "이건 전쟁이 아니라……유린이다"
그리고 각자 산개한 가운데 "형님"과 젤드리스는 움직이지 않는다
"형님"은 삼 천년 만의 공기를 만끽하고 싶다며 젤드리스 이 근방에 볼일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형님"의 팔에 올라탄 새를……" 형님"은 더러운 불꽃으로 바꾸었다
환락가에는 수염의 남자(몬스피트)와 반라의 여자(데리엘)가
바이젤에는 네 팔의 거인과 문어 여자가 내습
메리오다스은 결과적으로<십계>을 도발한 것이다
그리고 각지를 제압하려고 산개한 곳을 각개 격파할 것을 방침한다.
수행조로 각각 돌아와
호크는 뿔이 돋은 용 같은 등에
아서의 머리 위에는 수수께끼 생물
그리아몰은 유아화, 그리고 엘리자베스는... 성과가 없다.
■ 어려운 시련을 거듭한 성과는……제로!? 좌절하지 마라, 엘리자베스!더 나아가 엘리자베스!
공포, 산개!! <십계>의 브리타니아 침략을 멈출 수 있을지는 이 수행에 달려있다!
제 137화 "나와 너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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