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150화 글 스포
【150 話 太陽の主】
さて本題 太陽の主
メラスキュラがエスカノールの魂を抜いて丸呑みすると
その体は突如「太陽」の炎に焼かれ消し炭に
脅威のなくなったところでエスカノールは、バンにその場で待てと命令
どこかへ去っていく
ガラン像を蹴飛ばして足ジンジンいわせてるジェリコをよそに
バンはエレインと最期の時を…というわけでもなかった
エレインには"バンへの"未練が山ほどある、そのため術が切れるのはだいぶ先
2度目の夜を迎え、元の貧弱ヒゲ坊やに戻ったエスカノールは
酒場の主として、残りの仕事をバンに手伝うよう頼む
バンがめんどくさがっていると、そこにオスローとハーレクインが到着
相変わらず記憶を失ったままのディアンヌは
マトローナの舞を見て喜んでいると
マト「…わかった ならば もう戦士はよい ディアンヌ お前は今日から踊り子になれ!!」
■ディアンヌ、転職(ジョブチェンジ)!?戦いを離れ、罪なき日々へ――!!
<七つの大罪>の記憶を失い、巨人族の里へ戻ったディアンヌに示された新たな道――!!
第151話"舞台がボクらを待っている"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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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화 태양의 주인】
메라스큐라는 에스카노르의 영혼을 뽑아 먹으려 시도를 한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태양의염화로 숯덩이가 되버린다.
에스카노르는 눈 앞의 위기를 해결, 반에게 이 자리에 쉬고 있으라 하고, 자신은 먼저 떠났다.
반은 갈란의 석상을 발로 차버렸지만, 반대로 자기가 아파하고 있는 제리카를 무시하고, 에레인에게 다가갔다.
원래는 메라스큐라의 실패로 다시 죽음의 형태로 사라졌어야 했지만, 아직 그녀는 반에 대한 미련(제리카 때문에?)이 계속 남아 서인지
살아있는 자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둘째 밤이 다가왔다. 다시 허약체질로 돌아온 에스카노르, 반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여관주점 여행에 대한 직책을 도와달라고 한다.
반이 귀찮아해 하던 때에 오슬로와 킹이 도착했다.
여전히 기억상실 상태인 디안느를 보던 마트로나는 그곳의 춤추는 것에 즐거워한다.
마트로나 : " 그래 좋아, 전사가 되지 않아도 문제없어. 디안느, 오늘부터 너는 춤꾼(다른번역 '댄서 or 아이돌')이 되는거야."
■ 디안느, 전직하는 것인가!? 다시는 죄력을 짊어지지 않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인가?
일대죄의 기억을 잃은 디안느, 거인촌에 돌아온후 그녀의 앞에 새로운 길이 열리는데...
다음 화 【151화 무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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