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블레2에서 종일 정우 가까워질거 같음.
지금 종일 상태가 진짜 맛탱이가 가버렀는데 강혁은 임무
맡아서인지 아님 독3때 뭔가 사이 틀어질 일이 있었는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아무튼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
지금처럼 종일이 멘탈 불안하고 힘들때 국정원 연이나
흑수회 사건 등으로 정우랑 연결될거 같다는 느낌이 듦.
정우도 혁도 사람 끌어들이는 매력은 타고났으니 충분히
가능하다 보고, 정우로 인해 종일이 멘탈 잡는식으로
갈거 같음. 그 과정에서 강혁이 블레1에서 겪은 선악
구분 혼란을 종일도 겪다가 정우로 인해 태진이 굴레에서
벗어나는거지.
블레3에선 정우 혁 사이에서 국정원요원 신분으로 갈등
하는 인물로 그려질 느낌임. 왜냐하면 블레1을 통해
강혁은 채수연-반두현국정원 라인임.
종일이는 북극성팀이랑 연결될거로 보면 친두현파라서
강혁 종일 서로 갈리는 부분이 많아질듯한 전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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