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룡의 힘이 단룡때와 크게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 이유2
알기 쉽게 말하겠음
흔히 스포츠계의 약빨 선수들 상당수가 약을 걸린 후에도 여전히 잘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이론이 한가지 있는데
그건 육체가 그 약으로 좋았을때의 몸상태를 기억하고 있다는 썰임
난 지금의 강룡의 상태도 이와 비슷하다고 봄 이미 강룡의 단의 증폭하는 힘을 경험했음 그 뿐임? 이미 단의 각성으로 인해
육체도 단의 힘을 쓸 수있는 최적의 몸상태로 바뀌었는데 이건 바꿔말해 무공을 쓸수 있는 최적의 몸상태로 바뀌었다는 말과 다를바 없다고 봄
그 만큼 큰 힘을 쓸 수 있는 몸상태가 되었다는 소리니깐
게임으로 치면 게임마다 고유 설정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현 강룡의 상태는
만렙찍고 전직한 캐릭터와 비슷하다고 봄
비슷한 계통의 직업 이를테면 마법사- 마도사 라고 해야 되나?
단룡이 만렙찍어서 마나통이 최대치까지 끌어올리고 그 만땅 상태의 힘을 경험했다면
지금의 강룡은 그 자신이 겪은 마나통의 최대치는 그대로지만 MP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상태
여기에 +@ 재생력은 없어지고 지속성에 있어서도 단이 있었을때에 미치진 못하겠지만
이미 마나통 자체가 커진 상태이기에 그 정도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든지
채워갈수 있는 부분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