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화 글번역(발번역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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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화 글번역(발번역 주의)유: 내 기분이 어떻냐고? 네놈 때문에 괴로워 보이는가? 사신들을 통치하는 바로 그 0번대의 리더란자가 나의 힘을 두려워해 이를 반토막냈다. 이보다 기분 좋은 일이 있겠는가 허나, 진정으로 애석하겠지. 내 힘이 절반으로 격감되었다해도 내가 스스로 힘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말이야. 이해가 안된다면 설명해주지. 그 누구라도 멋대로 나로부터 아무것도 빼앗아 갈 순 없다. 너와 같은 능력을 갖고있다 해도 말이야 이치베에 효스베 몰랐다면 이제부터라도 깨닫도록 이 세계의 모든 것은 나를 위해 존재한단 것을! 이: 이런이런 네놈은 타인의 호의를 무시하는 타입이구만 자네의 위엄을 보호해주기위해 내 친히 자네의 힘의 절반을 뺐는 선택을 했거늘... 유: 무슨 소리냐 이: 만일 내가 전력을 다한 자네를 짓뭉개버린다면 퀸시의 왕으로서 네놈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지않겠느냐 뭐 어찌되었든 내가 널를 죽이면 너의 권위는 더이상 가치가 없어지겠지만 (기술명) 호오 그게 블루트 베네란 것이로구만 유: 블루트 베네 안하벤(맞나?) 몸 밖까지 확장시킨 방어막이다. 이: 흥미롭구먼 (기술명) 잡았니라 유: 그리 생각하는가? 블루트 베네 안하벤은 내 몸과 접촉한 모든 것들을 침식해 이것의 범위를 넓히기위한 양분으로 삼는다. 네놈이 계속 그리 접촉해 있으면 최후엔 네놈의 몸 전체가 소모당하겠지 네 몸 왼쪽 절반이이 그렇게 되었듯이 말이야 이치베에 효스베!! 이: 정말 어리석군 내 왼쪽 몸이 정말로 그리 쉬이 압도되었다고 샹각하는가? 흐압! 이런. 우선 네놈은 영왕궁을 침범하고 영왕의 수하인 왕속 특무대에 감히 폭력을 행했지 자네의 거만함을 억제하면 감사하겠네만 아니면 내 자네를 심판해 처형토록 하지 검게 물들어라(?) 이치몬지(?) 나레이션: 한날 수평검(?)으로 적을 베어넘긴다! 의역이 꽤 되서 오역도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그리고 나레이션은 자연스럽게 해석이 안되네요 글고 기술명은 능력밖이라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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