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단순한 비교로 알아보는 울키 2차의 강함 추측
울키 2차가 보여준건 뿔치고에게 털린것과 우류를 턴 것 두개라서 별로 객관적인 자료가 없음.
그래서 울키 2차 해방도 사실 아이젠이 다 알고 있었다. 그래봐야 4번이다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소설판에서 시엔이 울키 2차 해방이 야미나 스타크 보다 위라는 뉘앙스의 발언이 있어서 울키 최강설이 힘을 얻음.
그래서 그냥 단순하게 비교를 해보겠음.
일단 1차 해방과 2차 해방의 전투력 상승폭은 비슷하다고 가정.
전투력 비교는 울키가 싸운 이치고와 공식호구 그림죠가 아주 좋은 데이터가 됩니다.
우선 해방x 상태에서는 울키가 이치고 만해와 그림죠 해방x를 가볍게 압도.
그럼 해방상태에서는 어떨까?
그림죠 해방 상태와 비등한 이치고 호로화가
울키 해방x인 상태를 압도적으로 발라버립니다.
칼질 몇번 하니까 검에 금이 가고 세로를 날려도 그냥 가볍게 날려 버리는 압도적인 차이.
즉 둘다 해방전이라면 울키가 그림죠를 압도하지만 한쪽만 해방하고 한쪽은 그대로라면 번호가 2단계 차이나도
낮은쪽이 압도적으로 처바를 수 있다는 거.
고로 단순히 상대비교를 하자면 1차 해방만 놓고 보자면
스타크나 바라칸이 울키를 압도할 수 있더라도(사실 그럴지도 의문)
스타크나 바라칸은 1차 해방 밖에 없고 울키가 2차 해방하면 둘의 격차는 엄청 커진다는거.
딱 이치고 호로화와 울키 해방x의 차이만큼 날겁니다.
고로 울키가 체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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